[KBS]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

제 1453편 - 경상도 유생 9백 명은 문묘종사를 반대하고

2025-11-02 06:46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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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52편 - 율곡 이이와 우계 성혼을 문묘에 종사하라

2025-11-01 06:55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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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51편 - 산림 유학자들 향촌(鄕村)으로 돌아가다

2025-10-26 06:24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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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50편 - 효종 초기의 이데올로기 파워, 산림(山林)

2025-10-25 03:22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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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9편 - 효종의 고민, 송시열을 어찌할 것인가

2025-10-19 09:17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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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8편 - 김상헌, 네 명의 이조판서를 갈아치우다

2025-10-18 12:27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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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7편 - 김상헌, 이조판서 심액(沈詻)을 내쫓다

2025-10-12 04:39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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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6편 - 명나라는 망했어도 김상헌은 힘이 세다

2025-10-11 07:46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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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5편 - 김자점 탄핵의 여파, 조선 사절단이 억류당하다

2025-10-05 06:36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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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4편 - 김자점은 말이 없다

2025-10-04 08:14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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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3편 - 붕당(朋黨)을 어찌할 것인가

2025-09-28 06:35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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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2편 - 유계(兪棨)는 다시 함경도로 귀양가고

2025-09-27 10:59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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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1편 - 혹독한 시련, 군주 입문의 길

2025-09-21 05:26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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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40편 - 국왕과 언관의 격렬한 갈등

2025-09-19 19:20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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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39편 - 효종은 왜 격노하였나

2025-09-14 00:01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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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38편 - 효종은 왜 인(仁)·조(祖) 두 글자에 집착하였나

2025-09-12 22:39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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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37편 - 인조의 묘호(廟號)를 둘러싼 논란

2025-09-07 00:01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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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436편 - 산림에 은거하는 현자(賢者)를 불러오라

2025-09-05 21:53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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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435편 - 인조시대, 막을 내리다

2025-08-30 21:08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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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34편 - 소현세자빈 강씨, 끝내 사약을 받다

2025-08-30 04:43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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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33편 - 강빈의 목숨을 두고 벌이는 군신간의 혈전

2025-08-23 20:44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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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32편 - 아무도 인조를 말릴 수 없었다

2025-08-22 22:47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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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431편 - 강빈을 행해 조여오는 죽음의 사슬

2025-08-16 23:01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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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30편 - 누가 전복구이에 독약을 넣었나

2025-08-15 21:03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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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9편 - 인조의 선택, 봉림대군!

2025-08-09 21:32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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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8편 - 왕위 계승자를 둘러싼 군신 간의 격론

2025-08-08 19:24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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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7편 - 후계구도의 변수, 봉림대군이 귀국하다

2025-08-03 01:56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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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426편 - 소현세자는 말이 없는데

2025-08-01 20:55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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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5편 - 소현세자는 독살 되었을까

2025-07-26 17:39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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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4편 - 명나라 멸망 이후의 김상헌과 최명길

2025-07-25 21:33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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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3편 - 소현세자의 몸값, 쌀 10만 석

2025-07-19 23:57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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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2편 - 인조는 소현세자를 정적으로 여겼을까

2025-07-18 23:34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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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1편 - 소현세자, 인질에서 풀려나 귀국길에 오르다

2025-07-12 20:32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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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20편 - 청나라군, 북경을 장악하다

2025-07-11 19:38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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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19편 - 명나라가 멸망하였다

2025-07-05 20:16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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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18편 - 임경업의 억울한 죽음

2025-07-04 22:54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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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16편 - 심기원 역모 사건의 진상

2025-06-27 21:14:30 00:19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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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15편 - 좌의정 심기원, 반정(反正)을 꾀하다

2025-06-21 19:05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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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14편 - 7년만에 찾은 고국땅, 세자빈은 서러웠다

2025-06-20 19:20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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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413편 - 인조는 소현세자의 귀환이 두려웠다

2025-06-14 19:44:30 00:1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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